느린서재
구독하기
느린서재
느린서재에서 편집하는 편집자의 책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1인 출판하는 편집자 이야기입니다. 육아휴직 후 복직하지 않고 프리랜서를 하다가 지금은 혼자서 우당탕탕 책 만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함께 작업하는 작가들 이야기도 전합니다.
구독하기
이미 구독자이신가요?
지난 뉴스레터
네 잘못이야, 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2024. 12. 13.
당신의 진심
2024. 11. 29.
연약하고 소중한 존재 앞에서
2024. 11. 15.
그 사람의 번호를 삭제했습니다
2024. 11. 1.
찌질한 투정
2024. 10. 18.
1995년 그리고 29년이 지나…
2024. 10. 4.
애매한 마음
2024. 9. 20.
조금 더 담담한 인간
2024. 9. 6.
제발, 거짓말이라고 말해주세요.
2024. 8. 23.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싫어합니다
2024. 8. 9.
미친년의 이상한 행복
2024. 7. 26.
맷집이란 무엇인가
2024. 7. 12.
초라하지 않은 마음으로
2024. 6. 28.
부동산 투자 권유 전화를 받았습니다.
2024. 5. 31.
눈알이 빠질지도 모르지만...
2024. 5. 17.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며
2024. 5. 3.
문 닫은 가게들을 보며
2024. 4. 19.
책과 회
2024. 4. 5.
“할 만해?”라는 질문
2024. 3. 22.
무림의 고수가 되기 위하여
2024. 3. 8.
더보기
느린서재
느린서재에서 편집하는 편집자의 책 만드는 이야기입니다.